숏폼 콘텐츠 200편+를 기획·제작하며
295만 조회수와 광고 ROAS 400%로
반응을 증명해왔습니다.
'한' 끗 차이의 콘텐츠로 '한' 방을 만드는 한예원입니다.
개인 채널부터 브랜드 광고까지, 콘텐츠의 반응을 조회수·구매·ROAS로 확인해왔습니다.
01 콘텐츠 기획
사람들이 멈춰 보는
후킹·카피·포맷을 기획해
100만 조회수 이상의 콘텐츠를 다수 만들어왔습니다.
02 영상 제작
숏폼·단편영화·AI 광고 등
다양한 영상 포맷을 경험하며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왔습니다.
03 성과 분석
조회수·ROAS·댓글 반응 등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기획과 소재 개선에
반영해왔습니다.
WINGEAT
영상 콘텐츠 마케터 인턴
조회수가 아닌 구매 행동까지 만드는 콘텐츠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광주교통공사 G-Pass
영상 바로가기 ↗AI 광고 영상 1인 제작
Tools · Veo 3 / Higgsfield / Kling AI / Midjourney / Premiere Pro / After Effects
KBS 광주 뉴미디어팀
콘텐츠 제작 실습
NEEDSTICKER
채널 바로가기 ↗1인 브랜드 기획·운영
HITEJINRO
바이럴 캠페인
제품 특징을 설명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제품형·정보형·팬덤형, 세 가지 콘텐츠 포맷으로 채널을 직접 기획·운영해왔습니다.
IT 기기 · 제품 리뷰 콘텐츠
채널 바로가기 ↗IT · 생활 꿀팁 콘텐츠
채널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 J-POP 참여형 콘텐츠
채널 바로가기 ↗일상 · 리뷰 · 일본어 콘텐츠
채널 바로가기 ↗관심사가 생기면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IT 제품은 리뷰 콘텐츠로, 애니메이션과 J-POP은 참여형 퀴즈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운영한 5개 이상의 채널에서 295만·238만 등 100만 조회수 콘텐츠를 여러 번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조회수를 넘어 실제 행동을 만드는 콘텐츠가 궁금했습니다. 윙잇에서는 광고 소재 40편+를 제작하며 ROAS 400%를, 직접 론칭한 니즈티커에서는 한 달 만에 주문 200건+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멈추고, 무엇에 반응하는지 관찰하고 직접 만들어 확인합니다. 그 작은 차이를 다음 콘텐츠에 다시 적용하는 것이 제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무언가에 관심이 생기면 직접 만들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입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분명 원하고 있는데 아직 마땅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이거 내가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시작해봅니다.
IT 제품에 빠졌을 때는 리뷰 채널을 만들었고, 애니메이션과 J-POP을 좋아하게 됐을 때는 퀴즈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활 꿀팁이 쌓였을 때는 아예 꿀팁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훗날 성인도 쓰고 싶은 네임스티커가 마땅히 없다고 느꼈을 때는 직접 브랜드까지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재미있어할지, 혹은 제가 발견한 작은 불편을 다른 사람도 느끼고 있을지 궁금했고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둘 만든 SNS 채널이 어느새 5개가 넘었습니다.
신기했던 건 제가 좋아서 만든 콘텐츠에 모르는 사람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댓글이 달리고, 공유가 늘고, 어느 날은 조회수가 100만을 넘어갔습니다. 반대로 제가 자신 있게 올렸는데 생각보다 조용히 묻힌 콘텐츠도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왜?’를 많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비슷한 내용인데 이 영상에서 더 오래 멈췄을까, 왜 이 문장에 댓글이 많이 달렸을까, 첫 장면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까. 제목과 카피, 첫 3초, 영상의 길이와 전개를 하나씩 바꿔가며 계속 만들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295만, 238만 등 10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를 여러 번 만들었고, 애니메이션·J-POP 퀴즈 계정에서는 평균 조회수 21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콘텐츠의 ‘한 끗’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거창한 비법이라기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반응하는 지점 사이의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끝까지 파고드는 것입니다.
개인 채널을 운영할수록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콘텐츠'는 조금 알 것 같은데, 이 감각이 실제로 사람의 행동까지 바꿀 수 있을까? 그 답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한 곳이 간편식 브랜드 윙잇이었습니다.
영상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며 Meta·Google 광고 소재 40개 이상을 만들었습니다. 개인 채널에서는 조회수와 댓글을 봤다면, 이곳에서는 CTR과 ROAS라는 숫자로 콘텐츠의 결과를 마주했습니다. 특히 로스트치킨 광고를 만들 때는 타깃과 USP에 따라 카피를 나누고 어떤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투박한 텍스트가 더 잘 먹히기도 했고, '전국민', '냉동실'처럼 평범해 보이는 단어 하나가 결과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다시 만들고, 또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한 끝에 제가 기획·제작한 광고로 ROAS 40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그 경험이 꽤 짜릿했습니다.
100만 조회수를 처음 봤을 때와는 또 다른 종류의 재미였습니다. 콘텐츠 하나가 누군가를 멈춰 세우는 것을 넘어 실제 선택과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제 돈과 시간을 걸고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작은 의문에서 시작해 10~20대를 위한 주문제작 스티커 브랜드 '니즈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제품을 정하고 디자인하는 것부터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 광고, 제작, 포장, 배송, CS까지 전부 혼자 했습니다. 처음 주문 알림이 왔을 때의 기분도 기억합니다. 화면 속 조회수가 아니라, 제가 발견한 니즈와 만든 콘텐츠가 정말 누군가의 지갑을 열었다는 뜻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시작한 브랜드는 론칭 한 달 만에 200건 이상의 주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경험들은 꽤 제각각입니다. KBS에서는 오래된 방송 영상을 다시 꺼내 숏폼으로 만들었고, 하이트진로에서는 러닝동아리와 함께 3.3km 챌린지를 기획했습니다. 직접 숏폼을 촬영하고 편집하기도 하며, 생성형 AI가 궁금해졌을 때는 툴을 몇 번 만져보는 데서 끝내지 않고 광주교통공사 G-Pass 광고 영상 외주까지 맡아 혼자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경험들을 시작한 이유는 비슷했습니다.
저는 아직 모든 콘텐츠의 정답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콘텐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 일을 좋아합니다. 어제 통했던 방식이 오늘은 통하지 않고, 제가 확신했던 기획보다 예상하지 못했던 한 문장이 더 큰 반응을 만들기도 합니다.
대신 저는 그런 순간을 그냥 운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왜 반응했는지 들여다보고, 다음 콘텐츠에서 다시 실험해봅니다. 혼자 만든 SNS 채널에서도, 기업의 광고에서도, 직접 만든 브랜드에서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남들보다 한 번 더 궁금해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는 직접 만들어보는 것.
그리고 그 작은 '한 끗 차이'를 사람들의 반응과 브랜드의 성과로 증명하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